유통기한 과 소비기한

유통기한 과 소비기한

 

온라인 이 세계 강국 대한민국 이라고 거들먹거리는 요즘 세상 우리나라에서 사고파는 음식재료들 유통기한 과 소비기한 요걸 모르면 미개인취급 당한다.

 

식픔을 살 때 유통기한을 유심히 살피며 유통기한이 지낫다고 안사는 사람이나 안사가니 버리는 점주들이나 다 그 놈이 그 놈 미련한 사람들이다.

점주는 사가는 사람이 안사가니 버릴 수 박에 없다쳐도 유통기한만 고집하며 사는 사람이 더 문제이다.

TV에서 개인 냉장고 식품중 유통기한 지낫다고 비아냥 거리는 사람들이 문제가 많다.

유통기한이 지난 식품을 빨리 수거하여 재처리했다고 단속하는 사람들도 문제가 있다.

우리나라 전통식품인 된장 고추장 술 빵 김치 (양놈음식 햄버거) 등등 모두 ( 발효 ) 재처리하여 팔고 있는 것이다.

예로 유통기한이 지나고 소비기한이 많이 남은 빵을 수거해 발효시켜 재 처리하여 술로 만든었다면 이걸 어떻게...

 

유통기한 이란 물건을 팔수있는 기간을 표시하는 것이다.

참고로 우리나라에서 KS 딱지와 품 자라는 딱지가 있다.(요것도 생각하는 사람에 따라 미개인과 현명한 사람으로 분리된다)

KS는 물건 크기 즉 규격을 똑 같게 만들었다는 표시이고 품 자는 그 물건의 질을 인증하는 것이다.

미개인들이 요걸 혼돈하여 ks 표시면 무조건 다 좋다고 알고 자빠졌다. 물건을 좋은걸로 살라면 품 자가 찍힌 물건을 사야한다.

따라서 미개인들은 식품도 유통기한 과 소비기한 을 모르고 있다.

 

소비기한 이란 유통기한이 지난 후 먹을 수 있는 기한을 말 한다.

 

유통기한 오늘 소비기한 ＋7일 이면 유통기한 지난 날로 7일 후 까지 먹어도 된다는 것이다.

다만 보관상태에 따라 다르다.

식품점시설 따라 냉장 식품 보관이 다르지만 대개가 5℃ 이하 냉장보관 이라면 유통기한 과 소비기한을 밑을 수 있고 내 집에서 잘 보관한다면 식품마다 더 오랜기간 보관하여 먹을 수가 있다.

 

개 무식한 언론사에서 유통기한지난걸 어쩌고 저쩌고 지랄들 하며 떠들어 대니 우매한 소비자들이 무지인이 되는 것이다.

실은 방송을 믿고 환장하는 소비자들이 더 문제이다.

유통기한 지났어도  먹을 수 있는 음식들의 소비기한 (냉장보관온도 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