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기에서 삭제된 사진 가져오기
전화기에서 삭제한 사진 살리기
내 전화기에서 삭제한 사진이나 동영상 가져오기
삼성전화기 기준(다른 전화기도 내용은 비슷비슷하다)
내 전화기에서 삭제한 사진이나 동영상을 가져올 수 있다.
중고로 구매한 휴대전화에 남아 있던 신체 노출 사진을 유포하겠다고 협박해, 전 주인으로부터 200만 원을 갈취한 혐의로 기소된 20대 남성이 실형 선고를 받았다.
울산지방법원은 공갈 등의 혐의로 기소된 A(22)씨에게 징역 10개월의 실형을 선고했다고 3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7월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중고 휴대전화를 샀다. 해당 휴대전화기에는 여성의 상반신 노출 사진 2장이 남아 있었다. 중고 판매 과정에서 전화기를 초기화하지 않아서 이전 주인인 B(20·여성)씨의 사진이 남은 것이다.
A씨는 휴대전화에 남아 있던 연락처를 통해 B씨의 아버지에게 딸의 노출 사진을 전송하면서 "사진을 유포하지 않는 대가로 200만 원을 송금하라"는 문자 메시지를 보냈다.
이후 A씨는 B씨 본인과 아버지를 포함한 지인 수십 명을 카카오톡 단톡방으로 초대해, 얼굴만 가린 상반신 노출 사진을 올리는 등 협박을 일삼았다.
기사내용 자세히 보기
http://www.dailian.co.kr/news/view/770269
앱스에서 google다음 을 연다.
포토를 연다.
전화기를 처음 구해서 전화기에 저장했다가 삭제한
사진이나 동영상이 몽땅 저장한 날짜 순으로 나타나 있다.
가져올 사진을 선택한다.
갤러리에 저장된 날짜 순으로 다시 저장이 된다.
여기서 삭제한다고 사진이 전화기에서 없어 지는 게 아니다.
삭제를 하면 휴지통에 버릴 거냐 말거냐 묻는다.
휴지통에 다 버리고 왼쪽상단 가로줄을 누른다.
앨범을 만들어 놨으면 앨범도 열어 본다.
휴지통을 열고 다시 기기에 저장할 사진은 복원한다.
필요없는 거는 휴지통을 탈탈털어낸다.
Goolgle 포트에서 좌측 상단 여기를 연다.
설정을 연다.
백업 및 동기화 를 열고
백업 및 동기화 를 닫으면 기기갤러리에 저장된 사진이나 동영상도
구글포트에 동시에 저장이 되나 갤러리에서 삭제하면 구글포트에서도
동시에 삭제된다.
백업 및 동기화 를 열고 백업 및 동기화를 연다.
백업 및 동기화 를 열어 놓는다.
백업 및 동기화 를 열어놓으면 갤러리에서 사진이나 동영상을 삭제해도 구글포트에서는 삭제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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