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는 사진을 찍어 인화지다 현상을 하여 보관하고 남들한테 자랑을 하였지만 지금은 모바일 시대
내손으로 꺼내 보여주지 않아도 남이 다 볼 수 있다.
사진을 많이 찍어 보관해 두고 나는 어디에서 찍었다는 것을 알지만 다른 사람한테는 입으로 설명을 해야한다.
사진에다 갈략하게 설명을 써 놔 봤다.
문자 한글자씩 타이핑 하기
사진에 설명을 달은 글자를 한글자씩 타이핑한다.
우직이는 이미지 만들기 처럼 글자도 지맘대로 할 짓 다 한다.
800 × 500 새 창을 열고 "한 글자씩 타이핑 " 을 한자씩 썼다.
한 글자 쓰면 레이어도 하나 생겼다.
일곱글자에 레이어도 7개
타임라인에서 프레임 하나 만들며 레이어에서 레이어 눈도 하나씩 열어줬다.
1) 문자도구에서 뒤틀기한것 표시
2) 레이어 스타일로 글자꾸미기를 했다는 증표
가져오기로 사진 액자 백화점(https://blog.daum.net/kopilseon/98)에서 사진틀도 가져다 걸어주고
배경 사진도 불러다 사진설명도 했다.
해외여행 캄보디아 앙코르궁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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